학교의 하루를
더 가볍게

기찬소프트는 2026년에 시작한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. 동아리 신청 기간의 혼란, 아이패드 관리에 쓰는 시간, 화면마다 다시 하는 로그인 — 학교가 매년 똑같이 반복하던 일을 소프트웨어로 덜어냅니다.

문제는 늘 현장에 먼저 있었습니다

기능을 먼저 정하고 쓸 곳을 찾은 적은 없습니다. 순서는 언제나 반대였습니다.

  1. 01

    동아리 신청 기간의 혼란

    모집 정보는 흩어져 있고, 지원 현황은 계속 바뀌고, 같은 질문이 반복됩니다. 학생·부장·관리자가 서로 다른 자료를 보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였습니다. 동아링은 이 세 흐름을 같은 기준 위에 올린 결과물입니다.

  2. 02

    학교 정보가 모이는 자리

    공지, 일정, 급식은 저마다 다른 곳에 붙어 있었습니다. 학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 모으자는 것이 대자보의 출발점입니다.

  3. 03

    단말 관리에 쓰이던 시간

    MDM 콘솔, 구글 클래스룸, 컴시간은 저마다 다른 로그인을 요구합니다. "이 수업 학생들 아이패드에 정책을 걸어 달라"는 한 문장을 끝내려면 셋을 모두 거쳐야 했습니다. GCgos는 그 경로를 한 화면으로 줄였습니다.

  4. 04

    그리고 학교 밖으로

    학교에서 배운 방식 — 직접 만들고, 직접 운영하고, 쓰는 사람 옆에서 고친다 — 을 자체 플랫폼 GCwork로 이어가고 있습니다.

무엇을 만들지보다, 어떻게 만들지를 먼저 정합니다

기준 01

쓰는 사람의 자리에서

선생님은 시스템 관리자가 아닙니다. 매뉴얼을 읽어야 쓸 수 있는 도구는 현장에서 쓰이지 않습니다. 화면에 나온 문장만 읽고도 다음 동작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.

  • 배포 버튼이 몇 대에 적용되는지 직접 말하기
  • 제외된 대상은 감추지 않고 개수로 드러내기
  • 되돌릴 수 없는 동작은 한 번 더 묻기
기준 02

결과를 속이지 않기

받아들여지지 않은 명령에 "접수됨"이라고 답하는 화면은 없느니만 못합니다. 성공과 실패를 서버가 판정하고, 판정한 그대로 보여줍니다.

  • 성공은 요청 번호와 함께, 실패는 실패로
  • 목록이 언제 기준인지 화면에 표시
  • 누가 무엇을 했는지 감사 기록에 남기기
기준 03

데이터는 주인 곁에

학교 계정과 학생 명단은 학교의 것입니다. 필요한 만큼만 읽고, 보관은 학교 안에서 합니다. 편의를 위해 권한을 넓히지 않습니다.

  • 구글 연동은 읽기 전용 범위만
  • 학교마다 서버를 따로 두어 데이터가 섞이지 않게
  • 자격증명은 암호화해 보관

우리 학교에도 필요한 기능이 있으신가요?

쓰고 계신 방식과 불편한 지점을 알려주시면, 그 자리에서 만들 수 있는지부터 답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