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답만 하는 챗봇 말고, 일하는 에이전트
"어떻게 하나요?"라고 물으면 설명만 돌려주는 챗봇은 흔하죠. GCagent는 그 자리에서 직접 해 놓고 결과를 보여 줘요. 차이를 만드는 건 도구.
"3학년 2반 아이패드 전부 깨우고, 시험 모드 정책 걸어줘"
classroom_roster3학년 2반 명단과 기기를 찾는다push_devices잠든 단말을 깨운다apply_policy시험 모드 정책을 배포한다
단말 24대에 적용 · 기기 미연결 학생 1명 제외 빠진 게 있으면 뭐가 빠졌는지까지 알려 줘요. 슬쩍 넘어가는 일은 없어요.
일의 대부분은 업무를 도구로 옮기는 것
모델을 새로 학습시키지는 않아요. 하시는 일을 도구 단위로 쪼개고, 그 도구를 안전하게 부를 수 있게 만드는 게 실제로 하는 일이에요.
에이전트는 Claude API의 도구 호출(tool use) 위에서 돌아가요. 업무를 도구로 정의해 두면 Claude가 상황에 맞는 도구를 골라 실행하고, 결과를 있는 그대로 보고해요.
네 단계로 진행해요
- 업무 정리 반복되는 일과 그때 여는 화면을 같이 봐요. 자동화할 가치가 없는 일은 여기서 걸러요.
- 도구 정의 업무를 에이전트가 부를 수 있는 도구로 쪼개요. 기존 시스템에 API가 있으면 그대로 활용.
- 에이전트 구축 말을 도구 호출로 옮기고, 권한과 확인 절차를 붙여요.
- 운영과 조정 실제로 들어오는 요청을 보면서 도구와 안내 문구를 계속 고쳐요.
쓰고 계신 시스템 위에
새 시스템으로 갈아탈 필요 없어요. 이미 있는 API와 데이터에 도구를 붙이는 방식이라서요. GCgos처럼 저희가 만든 제품이면 더 빠르고, 한글 문서·공유 폴더는 이미 만들어 둔 Claude 커넥터를 그대로 가져다 써요.
되돌릴 수 없는 일은 한 번 더 묻기
삭제, 초기화, 발송처럼 무를 수 없는 일은 실행 전에 대상을 먼저 보여 주고 확인을 받아요. 말 한마디에 바로 나가지 않도록.
권한 안에서만
에이전트는 요청한 사람의 권한을 그대로 넘겨받아요. 사람이 못 하는 일은 에이전트도 못 해요.
한 일은 기록으로
누가 뭘 시켰는지, 어떤 도구가 어떤 결과를 냈는지 남겨요. 나중에 되짚어 볼 수 없는 자동화는 위험하니까요.
못 하는 일은 못 한다고
할 수 있는 도구가 없으면 그럴듯하게 지어내지 않고, 뭐가 없어서 못 하는지 말해요.
학교 밖에서도
시작은 학교 업무였지만, 도구를 붙이는 방식은 업종을 가리지 않아요. 반복되는 일이 있다면 어디든.
자동화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? 지금 그 일을 어떤 순서로 하시는지만 알려 주세요. 도구로 쪼갤 수 있는지부터 답해 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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